
폴더형 듀얼 스크린 휴대용 게임기
위아래 화면이 둘 다 터치
접어서 주머니에 넣는 크기
폰으로 하는 게임과 갈리는 지점
폰에도 게임은 많지만, 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리지 않고 물리 버튼과 스틱으로 조작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액션이나 레이싱처럼 조작이 촘촘한 장르일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폴더형은 접으면 화면 두 장이 서로를 덮어 보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판때기형보다 낫습니다. 대신 힌지가 있는 구조라 그 부분의 내구성이 제품의 수명을 좌우합니다.
듀얼 스크린이 쓸모 있는 방식
- 위아래 화면을 각각 다른 정보에 쓰는 게임에서 원래 의도대로 돌아갑니다.
- 아래 화면만 터치되는 모델과 둘 다 터치되는 모델이 갈립니다. 둘 다 되면 쓸 수 있는 게임 범위가 넓어집니다.
- 한 화면은 영상, 한 화면은 조작으로 나눠 쓰는 활용도 가능합니다.
-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이 많아 게임 외 앱도 올라갑니다. 다만 성능은 같은 값의 폰보다 낮은 편입니다.
고를 때 확인할 것
- 두 화면이 다 터치되는지 — 위쪽은 터치가 안 되는 모델이 흔합니다. 상세 설명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칩셋과 램 — 어디까지 돌릴 수 있는지는 여기서 갈립니다. 상품 페이지의 '고사양 구동' 문구보다 칩셋 이름을 검색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저장 방식 — 내장 용량과 마이크로SD 지원 여부, 최대 지원 용량을 봅니다.
- 배터리 용량과 실사용 시간 — 화면이 두 장이라 같은 용량이어도 소모가 빠릅니다.
- 힌지와 마감 — 접었다 펴는 동작이 수명을 결정합니다. 유격이 크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모델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 한글 지원과 A/S — 해외 직구형은 메뉴가 영어·중국어만 뜨거나 고장 시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예전에 쓰던 폴더형 게임기의 조작감을 다시 쓰고 싶거나, 출퇴근길에 폰 말고 다른 걸 잡고 싶은 경우에 맞습니다. 물리 버튼이 있는 기기를 아이에게 쥐여주려는 경우도 이유가 됩니다.
반대로 최신 콘솔 신작을 하려는 목적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정품 콘솔의 대체품이 아니고, 게임은 본인이 정당하게 구매해 보유한 것만 올려서 쓰는 게 원칙입니다. 구매 전에 어떤 게임을 돌릴 생각인지 먼저 정해두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구매 링크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